사법고시는 비용문제를 떠나 한 사람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학생
작성일
2015.12.10
조회수
1042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사회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입니다. 저는 수능을 망쳤고 수시 역시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남탓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그정도만큼의 노력을 했다는 소리이고 억울하기도하고 화도나고 그렇지만 정말 미친듯이 노력한 친구들은 잘갔으니까요. 제 노력이 부족했던 탓일겁니다. 저는 올해 법과 정치란 과목의 수업을 들으면서 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으며 법조인이 되고싶다는 꿈도 꾸고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미친듯이 노력할 정도로 그 꿈이 절박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이 절박하지 않았던게 아니라 그냥 될 것이라는 근본없던 저의 자신감이 제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미친듯이 후회없이 해보고싶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통해 기적적으로 엄청난 점수를 받게되어 서울대 연대를 가고 로스쿨을 가지않는 이상 저의 꿈은 이대로 흐지부지 될 것입니다. 대학을 보면 그 사람의 끈기와 노력이 보인다고 한답니다. 인서울을 한 학생은 그만큼의 끈기와 노력을 가지고 하였고 그 끈기와 노력이 어디 가겠냐고 하지만 지방대를 간 학생들에겐 너희의 끈기와 노력은 거기까지이며 너희는 영원히 그정도일것이다 라고 말한다고합니다.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방대를 간 모든 학생들이 그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와서 정신을 차린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디. 하지만 이미 지방대를 갔다는 이유하나로 지빙대 로스쿨은 로스쿨 취급도 안해준다고 들었습니다. 로스쿨도 서울대.연대 그 급이 아니면 부질없는 것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 그리고 다른 학생들 또는 이미 사회인으로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계시지만 또 다른 꿈을 위해 시작하고싶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사법고시가 돈이 안드는 것도 아니고 오리려 로스쿨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이유로, 그리고 이미 사시로 꿈을 이루신 분들의 관습때문에 이제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내딛으려하는 사람들에게 사시 폐지는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사시를 이용하여 상류층의 꿈을 꾸는 사람 역시 있을겁니다. 사시가 비용적으로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존치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가 아닌 정말 꿈을 이루고 싶어 사시를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그사람들은 사시가 유일한 희망인 것을 꼭 생각해주시고 제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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