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9. 14.(금) 새벽 4:30, 서울시 남구로역에 위치한 새벽 인력시장에서 불법 취업, 고용 방지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인근 거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계도활동에는 출입국 직원과 구로경찰서 경찰관, 민관 협의체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