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하면서 배우자의 모국어를 배우는 국민에게는 배우자 초청에 인센티브 부여한다!
-법무부, 상호 이해와 소통 증진 국제결혼 문화 조성 지원-
□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오는 11. 1.부터 국제결혼으로 배우자를 초청하려는 국민이 결혼이민자의 모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경우 결혼사증 발급과정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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